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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8 오랜만에 남기는 발자국 (3)
- 2008/01/29 소식
어떤 식으로든 나로서는 절대로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려 우리가 알고 지냈다고
생각했던 시간마저도 정말 존재했던 현실이었는지조차
의구심이 들던 그 즈음이었다.
아침이면 모니터화면에 한가득 올라오는 가십거리들처럼
당신의 죽음은 무덤덤했다.
그저 눈물 한줄기가 소리 없이 흐르긴 했지만
그 이유를 뭐라고 딱히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잡을 수도 그렇다고 놓아버릴 수도 없었던 긴 인연의 끈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일 거라고 믿을 뿐이다.
우리가 쉽게 기약하던 다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보다
그때 이미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더욱 슬프다.
그러나 미소로 내일을 맞이한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려 우리가 알고 지냈다고
생각했던 시간마저도 정말 존재했던 현실이었는지조차
의구심이 들던 그 즈음이었다.
아침이면 모니터화면에 한가득 올라오는 가십거리들처럼
당신의 죽음은 무덤덤했다.
그저 눈물 한줄기가 소리 없이 흐르긴 했지만
그 이유를 뭐라고 딱히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잡을 수도 그렇다고 놓아버릴 수도 없었던 긴 인연의 끈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일 거라고 믿을 뿐이다.
우리가 쉽게 기약하던 다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보다
그때 이미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더욱 슬프다.
그러나 미소로 내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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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파.
부천이랑 수원 가깝나...
부천갈지도 몰라서.. 가게되면 오빠 병원에 들러볼까.
지하철을 타면 구로에서 갈아타니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 ^^;
사람이 소통이 되야 사는데 거기 말 통하는 사람 하나 없을텐데 답답해 어쩌니? 인터넷두 맘데루 못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