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최근에 약의 부작용으로 졸음이 많아져서 컴퓨터를 켜고 사용하다가도 졸려서 눈이 감기기도 하는 상황이었네요. 또 통증으로 한동안 고생했고 아직도 완전히 따라잡지 못한 상황이어서 전처럼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정말 뭔가라도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몇 글자 적고 있어요. 그나마 이 시간이 가장 통증이 덜한 것 같네요. 요즘 장마라고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아요. 오늘도 제법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 날씨 탓에 더 쑤시기도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적는다는 것이 순 아프다는 얘기뿐이어서 왠지 미안스럽네요. 사진은 가끔 식단에 따라나오는 간식인 수박 사진이에요. 방문자가 거의 없는 저로서는 유일하게 먹게 되는 과일이 아닌가 하네요. 가끔 친구가 들러서 먹고 싶은 걸 사주는데 그것도 매번 반복되면 미안해서 정작 먹고 싶은 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더군요. 그저 찾아와 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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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009/07/14 13:51 [ ADDR : EDIT/ DEL : REPLY ]빨리 나으셔서 블로깅도 즐기시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복인 오늘도 행복하세요~
네.
2009/07/15 15:23 [ ADDR : EDIT/ DEL ]오랜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