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메일을 보내왔다. 한동안 열어보지 않았던 메일함을 열어보면서 깜짝 놀랐다. 보낸 사람 중에 누구나 알 수 있는 연예인 이름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바로 가수 이효리가 메일을 보낸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요즘 한참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으로 바쁜 탤런트 소지섭이 보내온 메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4월 1일 만우절 행사인가 싶어 날짜를 확인해 보았지만 메일이 발송된 날짜는 만우절보다 한참 이전이었다.
그러나 이쯤에서 짐작이 되겠지만 메일을 읽어보지 않아도 스팸메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소지섭'이란 이름이 메일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라는 내용의 대출 상담 메일이었다.
물론 '이효리'라는 이름의 메일은 제목이 '안녕하세요.'라고 되어 있지만 누구라도 스팸메일로 짐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요즘에는 괜히 메일 하나 잘못 열어봤다가 컴퓨터가 엉망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이런 메일은 바로 삭제하거나 스팸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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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효리 이름으로된 메일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2009/04/06 20:51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어쩐지 으쓱(?) 해지는 것 같네요. 하하
2009/04/06 21:19 [ ADDR : EDIT/ DEL ]엄청 웃고 갑니다. ^^
2009/04/12 13:21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
2009/04/12 17:35 [ ADDR : EDIT/ DEL ]강인이 메일을 보내면요?????
2009/04/17 23:58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놀라겠죠.
2009/04/18 12:31 [ ADDR : EDIT/ DEL ]메일을 주고 받는 이가 흔치는 않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