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9일 신촌 세브란스에 외래진료가 있던 날 한강을 지나가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인데 바로 전날에 비가 내렸던 터라 하늘이 맑아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그런데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기란 여간 어렵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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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강 못가봤네..
2008/09/24 19:27 [ ADDR : EDIT/ DEL : REPLY ]가보지 못한곳이 왜이렇게 많은지...
한강사진들.. 큰사진으로 내홈에 올려주면 안잡아먹지~ ^^
아쉽게도 저 사진을 찍을 땐 해상도가 작게 되어있어서 제일 작은 사진으로 찍혔어.
2008/09/25 15:57 [ ADDR : EDIT/ DEL ]하늘이 참 예뻐요.
2008/09/25 10:42 [ ADDR : EDIT/ DEL : REPLY ]하늘은 참 경이로운거 같아요. 항상 색깔도 조금씩 다르고 구름모양도 다채롭고 항상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니 말이죠.
사진을 찍던 날 서울 하늘이 참 예뻤어요.
2008/09/25 15:59 [ ADDR : EDIT/ DEL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_-;
오늘은 아주 가을하늘 이드라
2008/09/26 18:55 [ ADDR : EDIT/ DEL : REPLY ]창은 크니? 널찍한 창으로나마 하늘 실컷 봐
매일 보니 안심두 되구 반갑구 좋다야~
오래된 건물이라서 창문이 크지는 않아.
2008/09/27 13:23 [ ADDR : EDIT/ DEL ]창문이 머리맡에 있어서 내가 일어설 수 없으니까 가끔씩 거울로 비춰서 밖을 내다봐. ^^
저는 전주에 살지만, 지하철 7호선타고 한강을 지난적이 있지요 ㅇㅅㅇ~(수시 보러갔을때 그랬어요)
2008/09/2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그때 한강도 사진같이 어두웠는데.
결국 서울 가톨릭대학교 합격하고 지금은 백수네요;
오늘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싶어하던 내일이라고 했던가요?
그래서 전 최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해요
달장수님도 힘내세요
어느 대학일까 괜히 궁금했었는데 카톨릭대학교에 합격했군요. 나루님 얘기처럼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만큼 값진 일도 없겠네요. 슬슬 아침 공기가 싸늘하게 느껴지네요.
2008/09/29 08:54 [ ADDR : EDIT/ DEL ]